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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지혜 보물창고의 열쇠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04명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2019514A(14)B(16) 등 남녀 4명에게

징역 7년에서 16개월이 선고되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장시간에 걸친 가혹 행위에

극심한 공포심과 수치심에 사로잡혔고

다른 방법이 없는 상태에서 추락했다.”

피고인들은 피해자가 극단적인 탈출 방법을

선택할 가능성 있고 사망 가능성 또한 예견할 수 있었다.”

상해치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가해학생들은 아파트 옥상에서 D(14)을 집단폭행할 당시

그의 입과 온몸에 가래침을 뱉고 바지를 벗게 하는 등

심한 수치심을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피해학생을 도망가게 해 놓고 따라가서 잡아 고문하는

사냥놀이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일경제> 2019. 5. 14).

 

꽃망울이 터지기도 전에 인생을 마감한 피해학생을 생각하면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지만,

피해학생의 어머니는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까요?

가해학생들은 당연히 처벌받고 개전(改悛)해야 하겠지만,

가해학생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은

가슴을 치고 통탄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피해학생과 가해학생들의

교사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물론 끔찍한 범죄에 대한 책임이 가해학생들에게 있지만,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교사의 입장에서는 교육을 제대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현실을 개탄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신자들은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떤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스도인 교사가 그런 학생들을 맡았다면,

바른 교육을 할 수 없다.’고 통탄만 해야 할까요?

타락한 상황 속에 살고 있는 학생들을

구원할 수 있는 교육은 없는 것일까요?

가정 교회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일 바울 사도가 우리나라에서 교사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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