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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9:04

부활: 증거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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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부활: 증거와 변화


20세기 기독교의 가장 독창적인 사상가

씨 에스 루이스(C.S. Lewis)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기독교가 가짜라면 기독교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기독교가 진짜라면 기독교는 무한히 중요합니다.

적당하게 중요하다는 것은 내게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가 가짜라면 기독교는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까,

무시하면 됩니다.

기독교가 진짜라면 기독교는 무한히 중요합니다.

기독교가 적당하게 중요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독교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제3일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와 고통과 사망에서 구원을 받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영원히 고문당하는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히 지복(至福)을 천국에서 산다고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이처럼 영원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당히 중요하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무한히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진짜라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어떤 근거로 믿습니까?

예수 부활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려면

정직한 증거를 정직하게 평가할 정도로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 부활의 증거에 대해서

마음이 열려 있습니까?

 

마이컬 베헤(Michael Behe)라는 생화학자가

중요한 예를 들었습니다.

어떤 방에 몸이 망가져

빈대떡처럼 납작해져 버린 시신이 있습니다.

십여 명의 수사관들은 방바닥을 기면서

범인이 누군지 그 단서를 찾기 위해서

확대경으로 샅샅이 살피고 있습니다.

방 한 가운데, 납작해진 시신 옆에

회색의 대형 코끼리가 서 있습니다.

수사관들은 기어다닐 때

코끼리의 다리에 부딪히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코끼리를 아예 쳐다 보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수사관들은

수사에 진전이 없어서 좌절하면서도

방바닥을 더 자세히 살피겠다고 각오합니다.

수사관들이 범인 그 사람을 잡아야 한다고 하지만,

코끼리는 살피지도 않습니다.”

Michael J. Behe, Darwin’s Black Box

(New York: Free Press, 1996), 192.

 

베헤가 이런 예를 든 것은

진화론자들은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의 설계로 창조되었다는 설계설은

아예 제외시켜 놓고 연구한다는 것을

꼬집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의 부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의 부활에 대해서 아예 기적이라는 것은 없다.’

전제해 놓고 연구하니까,

예수의 부활을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적은 없다는 것을 전제하고

그 전제에 근거해서 증거자료를 해석하면

부활을 인정하고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몸이 빈대떡처럼 부셔져 납작해진 시신 바로 그 옆에

대형 코끼리가 있는데도

코끼리가 밟았을 것이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수사관들처럼.

우리가 마음을 열고 예수 부활에 대한 증거를 살핀다면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부활의 확실한 증거가 무엇입니까?

예수의 부활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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