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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련 커 리 큘 럼  및   소 개

생명사역훈련원 소개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생명사역입니다.

권성수 목사 소개

대구동신교회 원로목사
이며 생명사역훈련원
주강사입니다.

훈련커리큘럼

생명사역 목회철학으로
훈련하는 주요
프로그램입니다.

권성수 목사의 저서구매

생명사역이 담긴 신학과
생생한 목회현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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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엄습해 올 때

불안 장애(anxiety disorder)는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지장을 받는 신체적, 정신적 증상입니다. 최근에는 청소년 불안장애 환자가 크게 늘어서 2020년 1만9천 명에서 2025년 4만2천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과도한 학습 부담과 학업 경쟁, 소셜미디어를 통한 비교 등 복합적인 요인이 10대 청소년들의 불안을 증폭시켰습니다. 심리학자들은 불안의 이유를 네 가지로 지적합니다. 첫째, 닥치지 않는 위험을 크게 과장하고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인지적 왜곡입니다. 둘째, 불확실한 상황이나 타인의 행동을 내 뜻대로 통제하려는 욕구입니다. 셋째, 과거의 실패와 상처가 무의식에 남아 비슷한 상황에서 트라우마를 일으킵니다. 넷째,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는 수치심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을 경험합니다. 성경의 인물들도 불안과 염려를 경험했습니다. 다윗은 오랜 도피생활에서 고통과 탄식을 경험했고, 엘리야는 변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좌절과 번아웃을 경험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사라지지 않는 육체의 가시를 안고 오랫동안 고뇌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상황에 근거한 평안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평강을 경험했습니다(빌 4:7). 스코틀랜드의 신학자 오스왈드 챔버스(Oswald Chambers)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한 신뢰의 결핍을 드러내는 것이며, 그분에 대한 일종의 무의식적인 모욕이다.” 성경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고 말씀합니다(벧전5:7). 우리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방법은 기도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함으로 모든 염려를 맡길 때, 그리스도의 평안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홍 보 동 영 상